브루크린 브릿지 성조기 돌아왔다
2014-08-23 (토) 12:00:00
▶ 독일 예술가 2명, 베를린 미 대사관 통해 반환
지난 7월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백기로 바꿔치기 됐던 성조기가 다시 돌아왔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브루클린 브릿지 성조기 실종사건의 용의자 미샤 라인카우프(37)와 마티아스 베름케(35)가 독일 베를린 주재 미국대사관에 성조기를 21일 반환했다.
이 두 독일 예술가들은 브루클린 브릿지에 걸린 백기가 자신들의 예술 프로젝트라고 주장<본보 8월 14일자 A6면>했다. 이 들은 ‘흰 성조기’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장소의 미를 기념하는 동시에 다리를 설계한 독일계 엔지니어의 145번째 기일을 기리려 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NYPD는 이 두 독일 예술가를 절도죄로 기소할지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이경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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