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 “아낌없는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

2014-08-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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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페 무숙자 선교회자원봉사자.후원자 초청 감사행사

커네티컷 / “아낌없는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

예일 대학교 자원봉사 학생들이 즐거운 식사를 하고 있다.

커네티컷 / “아낌없는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

피크닉에 참석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왼쪽에서 4번째가 유은주 선교사)

아가페 무숙자 선교회(유은주 선교사)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초청 지난 17일(일) 감사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유 선교사 자택에서 피크닉을 겸한 감사만찬으로 예일 대학교 학생과 졸업생들로 이룬 자원봉사자와 김기훈 박사 부부를 비롯한 후원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비큐를 즐기며 환담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 선교사는 이 자리에서 예일대학교의 학생들이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100여 명의 무숙자들에게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비롯해 “직장 구하기” 프로그램을 도와 컴퓨터 수련과 직장 구하기 교육 지도와 더불어 성경공부를 인도하면서 매주 자원봉사를 하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해마다 시행하는 노인행사의 일환으로 올해는 보스턴 관광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상은 만 60세 이상의 노인으로 선착순 50명이다. 이는 버스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인원이 제한 됐기 때문이다. 날짜는 10월 4일(토)로 회비는 1인달 40달러이다. 특히 보스턴 관광과 더불어 하버드 학생들의 음악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버스는 커네티컷 전 지역에서 참여하는 사람들의 편리를 위하여 스탠포드를 시작으로 뉴 헤이븐 그리고 하트포드에서도 승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광 후 저녁식사는 보스턴 한인교회(이영길 목사)에서 준비하게 된다.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유은주 선교사에게 직접 전화(203-444-1445, 203-393-1791)로 신청하면 된다. <곽건용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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