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오픈 태권도 참석
2014-08-22 (금) 12:00:00
▶ 미스 네바다 출신 ‘태권미인’ 니아 산체스 양
태권도 4단의 유단자로 ‘2014 미스 USA’의 왕관을 차지한 미스 네바다 출신 ‘태권미인’ 니아 산체스(24·사진)가 ‘2014 뉴욕 오픈 태권도 대회’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한국 태권도의 우수성과 전통문화 및 음식을 알리는 축제로 10월18일 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 소재 ‘미첼 애슬래틱 콤플렉스 버틀러 빌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산체스는 태권도인의 한명으로 참석해 특별 시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연환 대회장은 "미스 USA 최종심 당시 태권도 정신을 당당히 밝히며 심사위원들의 호감을 산 산체스가 올해 뉴욕 오픈 태권도 대회에 참석해 세계 한류 열풍의 밑거름인 태권도와 한국 전통문화등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향후 산체스를 한국 정부측에 태권도 홍보대사로 추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올해 뉴욕 오픈 태권도 대회는 격파, 품세, 겨루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한국 홍보 부스를 설치해 전통음식과 문화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516-735-3434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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