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틱 시티 경찰, 카메라 장착 순찰업무
2014-08-22 (금) 12:00:00
뉴저지 애틀랜틱 시티 경찰이 몸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순찰에 나섰다.
애틀랜틱 시티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첫 번째 카메라를 몸에 장착한 경찰이 순찰을 시작했다며 이는 경찰 업무는 물론 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애틀랜틱 시티는 이미 5명의 경찰이 경찰복 상의 가슴 부분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순찰 중이다. 이 카메라는 한번 충전으로 최소 10시간 이상 작동되며 담당 경찰이 스위치를 켜는 순간부터 작동이 시작된다. 이 카메라는 대당 약 300달러로 주민들의 세금이 아닌 커뮤니티 개발 블록 그랜트로 구입했다.
조셉 놀란 부서장은 “경찰 몸에 카메라를 장착함으로써 경찰에 대한 신뢰가 증진 될 것”이라며 “20대의 카메라를 3교대로 돌려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경찰의 몸에 카메라 장착을 결정한 도시는 샌디에이고와 뉴올리언스. 오클랜드며 시범 운영 중인 도시는 디트로이트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러스 등이다. 뉴욕시경은 현재 카메라 장착을 추진 중이다. <이진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