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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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이야기’ 독주회

2014-08-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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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연주자 박은혜씨의 ‘거문고 이야기’ 독주회가 7일 KCC 한인동포회관(회장 마계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박씨는 이날 25현 가야금과 목소리, 기타, 장구 등과의 협연을 통해 거문고 소리의 깊은 매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은혜(왼쪽)씨가 가야금 연주자 신송은씨와 거문고와 가야금 이중주를 선보이고 있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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