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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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 작가 ‘색의 향연’

2014-07-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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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남단에 위치한 한인 화랑 스페이스 움 갤러리가 화려한 색의 향연을 기획하고 14인 작가전을 이달 31일부터 8월13일까지 연다.

‘춤추는 색조(WALTZING HUE)’를 타이틀로 한 이 전시에는 박인선, 조정, 백세현 작가 등 5인 한인 작가와 9인의 미국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이달 31일 오후 6~8시까지다. ▲전시 장소: 57 Stanton Street 1층 New York, NY ▲문의: 917-444-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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