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련 회장 EB한미노인봉사회 27대 회장 취임
소통과 화합으로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를 이끌어온 김옥련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EB한미노인봉사회관에서 열린 제27대 회장 취임식에서 김옥련 회장은 “저를 다시 신임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한치 앞 경제사정을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형국일수록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타계해 가자”고 했다.
한동만 SF총영사는 “늘 바쁜 손길로 여러 어르신의 복지와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김옥련회장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몸소 실천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재외동포재단에서 후원한 활동비 1,000달러를 김 회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주류사회와 교류를 위한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는 11월 더 많은 한인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EB한미노인봉사회에서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김회장은 오는 23일 순회영사와 무료건강검진을 추진하는 등 베이 지역 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회장의 연임을 축하하기 위해 한동만 총영사, 전일현 SF한인회장, 존 스티븐스 한국전쟁기념재단(KWMF) 사무총장, 데비비드 쿠라슈나 판사등 한인과 주류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그녀의 소통능력을 증명했다.
<김동연 기자>
EB한미노인봉사회 27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옥련회장(왼쪽에서 5번째)이 12일 열린 자신의 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