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에 세계 최고층 아파트

2014-07-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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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5피트‘노스트롬 타워’ 2018년 완공

뉴욕시에 세계 최고층 아파트 건물이 생긴다.엑스텔 개발사는 맨하탄 미드타운에 첨탑을 포함한 총 높이 1,775피트, 총 용적률 120만 평방피트의 노스트롬 타워(사진)를 57가와 7애비뉴에 2018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스트롬 타워(225 West 57th Street)는 원 월드트레이드 센터의 높이 1,776피트보다 비록 1피트 낮지만 거주용 건물로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아파트가 될 예정이다.
이 타워의 저층부에는 7층짜리 노드스토롬 백화점이 입점 할 예정이며 건물 상층부에는 세계 각국의 상류층들을 위한 거주공간이 건설 될 계획이다. 현재 뉴욕시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일부 승인 한 상태이지만 지역 커뮤니티 보드는 조망권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현재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거주용 건물은 인도 뭄바이에 있는 월드 원 타워(1,450피트)이며 미국에서는 432 파크 애비뉴 타워(1,396피트)가 거주용 건물 중에서 제일 높다. <이경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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