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들이받은 운전자 사망
2014-07-09 (수) 12:00:00
한 밤중에 산호세 지역 산타테레사 블러바드를 운전하던 남성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9일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사우스 산호세에 있는 산타테레사 블러바드를 운전하던 남성이 미유키 드라이브 교차점 동쪽방향에 있는 나무와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됐다. 이 사고로 인한 다른 차량과의 연쇄 충돌사고는 없었지만 운전자는 즉사했다.
하지만 경찰이 충돌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산타테레사 블러바드 지역을 폐쇄하는 동안 차량 한대가 주차한 경찰차를 들이받아 주차된 차량 안에 있던 경찰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한편 산타테레사 블러바드는 이날 오전 8시30분쯤 다시 개통되었으며 경찰은 이번 충돌사고와 관련 운전자가 알코올이나 약물을 복용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펼치고 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