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휴 음주운전 적발 많았다

2014-07-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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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전역서 1,200명$ 작년비 22% 늘어

독립기념일 연휴가 연중 휴일 가운데 가장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위험한 휴일로 기록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실시된 집중 음주운전 단속에 1,200여명의 음주운전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0시부터 독립기념일 다음날인 5일 자정 사이에 주 전역에서 CHP의 집중단속에 적발된 음주운전자는 모두 1,19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적발된 음주운전자 수에 비해 22%가 증가한 수치다.


베이지역의 경우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체포된 음주운전자 수는 산타클라라 카운티와 산마테오 카운티에서 각각 33명과 13명에 달했다. 또 새크라멘토 카운티에서는 총 43명이 체포됐다. 솔라노 카운티에서는 8명, 샌 버티노와 몬트레이 카운티에서도 46명의 음주운전자를 단속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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