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69세 남성 즉사
2014-07-03 (목) 12:00:00
산호세 북쪽지역 101 프리웨이에서 차량이 충돌, 한 명이 즉사하고 한 명은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2시30분쯤 산호세 지역 테일러 스트리트 남행 차선에서 흰색 포드 머스탱과 렉서스 SUV 차량간 충돌사고가 발생, 산호세 거주 69세 남성이 즉사하고 상대 차량 운전자는 팔이 부러졌다.
고속도로 순찰대 책임자 로스 리는 101프리웨이의 산호세 테일러 스트리트에서 맥키 로드쪽으로 남행하던 포드 머스탱 차량이 3차선에서 2차 선으로 차선을 바꾸면서 렉서스 SUV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포드 머스탱은 프리웨이 밖으로 밀려나 추락했다고 밝혔다.
101 프리웨이에서 근접해서 위태롭게 달리던 두 차량은 충돌 당시 차선을 바꾸던 포드 머스탱 차량이 신호변경 램프를 켜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차량충돌 추락 사고로 인해 인근 도로가 3시간30분 동안 폐쇄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