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인조 차량절도범 추격 끝에 체포

2014-07-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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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던 3인조 절도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3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 커티스 스탠드럽 대변인에 따르면 산호세 코 에비뉴와 링컨 에비뉴가 교차하는 지점 인근에서 남성과 여성들로 이뤄진 차량 절도범이 혼다 어코드를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산호세에서부터 멘로파크에 이르기까지 경찰의 추격을 받았으며 세 명의 차량 절도범은 결국 체포됐다.


절도범들은 차량을 훔친 후 서니베일에 있는 몬태큐 인근에서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이때부터 추격이 계속되었다.

이 절도범들은 멘로 파크 지역 윌로우 로드가 있는 101 프리웨이에서 빠져 나와 남쪽방향으로 돌아가려고 하다가 운전자가 컨트롤을 하지 못하면서 다른 차량과 가드레일을 충돌, 추격이 끝나고 남성과 여성 절도범들이 체포됐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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