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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베리타스 스트링 챔버>
<사진제공=마킹버드 멜로디>
중부 뉴저지 한·인 청소년들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연달아 열리며 훈훈한 주말을 장식했다. 21일 청소년 음악단체 ‘마킹버드 멜로디’가 지역사회 병원 중병환자와 양로원 노인들을 위한 자선음악회<사진 위쪽>를 21일 뉴저지 애플우드 센터에서 연데 이어 22일에는 청소년 현악앙상블 ‘베리타스 스트링 챔버’ 앙상블이 갈보리교회에서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사진 아래쪽>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마킹버드 멜로디·베리타스 스트링 챔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