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이 최고다

2014-06-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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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주희(뉴저지)

사방에 꽃이 피면서 한동안 앨러지로 고생하더니 이제는 또 환절기로 감기가 들어 고생이 심하다. 주위에 나처럼 고생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 것 같다. 몸이 아파 약을 먹고 병원을 자주 들락거리다 보니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건강할 땐 사실 건강이 중요한 줄 모르고 산다. 몸을 함부로 굴리고 음식도 아무거나 생각 없이 먹다가 탈이 나는 경우도 없지 않다. 내 친구는 여름철에 음식을 잘못 먹어 병원 응급실에 가서 하룻밤을 보내고 가까스로 집에 왔다.

아무리 좋은 것이 많아도 건강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건강만큼 중요한 게 없는 것 같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하였다. 우리 모두 돈 버는 일에만 전념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서도 열심을 다 하자. 정기적인 운동,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에 각별히 신경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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