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공략 본격화
▶ 사우스 SF 7호 점도 준비중
‘파리바게트’가 산호세점을 오픈했다.
13일 산타클라라, 팔로알토, 쿠퍼티노, 버클리, 밀피타스점에 이어 북가주에서 6번째로 문을 연 산호세점은 산호세시의 스탭 최고 담당자와 북가주 지역의 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2,300평방 피트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 산호세 매장은 앞으로 펼칠 프랜차이즈 사업의 표준 모델로 꾸며 놓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들어 더욱 공격적인 직영점 체제를 확대시키고 잇는 파리바게트는 오는 7월말이나 8월 초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지역에 4040평방 피트 규모에 기존 디자인 컨셉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컨셉을 가진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2월경에는 산타클라라에 수만 스퀘어피트 크기의 물류센터를 지어 베이지역 파리바게트에 소요되는 물류와 재료 및 서프라이를 제공하는 전진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동부와 서부에 30여 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가맹사업도 시작할 계획이다. 파리바게트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가맹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북가주지역 101개를 포함하여 미국 전역에 총 1000 여 개의 매장을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호세 점은 오는 15일까지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매장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쿠폰북을 선사하며 케이크 구매시 목 베개를, 10달러 이상 구매시 크리넥스를, 15달러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토트백을 제공한다.
주소:685 Saratoga ave., #10 San Jose, 문의(408) 366- 0404.
<이광희 기자>
13일 파리바게트 산호세 매장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파리바게트 관계자들과 산호세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