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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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교육원, 장학금 시상식

2014-06-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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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희동)은 12일 한국어반 우수 장학생 시상식을 거행했다. 뉴욕총영사관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선 코너 허시(PS 32 초등학교 4학년)군 등 13명에게 세종대왕상과 함께 3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훈민정음상에 오른 미셸 리(프랜시스루이스 고교 9학년)양 등 6명에겐 150달러의 장학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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