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원에 지지 요청서한 발송

2014-06-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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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총연, 7월말 까지 전체 표결 기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은 북한인권보호와 핵무기 개발 저지목적의 북한 경제적 제재및 금융거래봉쇄법안(H.R.1771, North Korea Sanctions Enforcement Act of 2013)의 상원 전체표결의 통과를 위해 지지요청 편지를 발송하면서 통과를 위한 상원 전체에 대한 로비를 시작했다.

이정순 총회장은 H.R. 1771이 지난달 29일 하원외교위원회 전체표결 결과 만장(전원)일치동의로 통과되는 성과와 함께 앞으로 상원에서도 이 법안이 소개되어 통과되도록 법안 통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주요 상원의원들과 전체 상원의원 총 100명에게 지난 11일 지지요청 서한을 발송했다. 이 법안은 현재 에드 로이스 하원외교위원장이 전체표결에 붙이기 위해 준비중으로 의회가 8월 2일부터 9월 7일까지 의회가 휴무에 들어가기 때문에 7월말까지 전체표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방하원 140명의 의원들이 현재 Cosponsor로등록되어있다. 현재 미주총연은 담당 보좌관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면서 전체 표결날짜가 잡혀지면 총연의 주요임원진들이 직접 참석하여 힘을 실어주고 통과되는 역사적인 날에 함께 할 수있도록 조율하고 있다. 이정순총회장은 “그동안 H.R.1771 법안통과를 위해 미주총연이 쏟은 열정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미주 한인들의 목소리로 아름답게 열매 맺혀질 수 있도록 남은 상원통과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정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이 11일 상원에 H.R. 1771의 통과를 요청하는 편지를 발송하고 있다.<사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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