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나님 모습 마음껏 선보였다
▶ 관객들 끝없는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
- 본보 특별후원 -
북가주 크리스찬 문화선교단체인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 전도사) 단원들의 율동과 노랫소리가 북가주 밤하늘 속에 찬란하게 빛났다.
지난 7일(토) The Point Church에서 열린 SF갓스이미지 창립 11주년 기념공연은 500명이 훌쩍 넘는 한인들과 외국인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은혜와 축복 속에서 펼쳐졌다.
본보가 특별 후원한 이번 공연은 사랑 그 자체인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살기를 원하는 내용인 ‘God is Love’를 주제로 삼아 공연에 나섰으며 83명의 단원들은 지난 1년간 땀 흘려 준비한 찬양과 율동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그 동안 완성도 높은 율동과 찬양을 보여주기 위해 훈련에 임해온 단원들은 관객들의 함성과 끝없는 박수갈채에 그 동안의 고생이 보람으로 다가온 듯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었다.
유치원생들이 포함된 주니어팀의 깜찍 발랄함부터 한류스타 뺨치는 경쾌한 발 놀림과 정제된 손동작을 통해 멋진 댄스를 보여준 시니어들의 모습에 관객들은 ‘브라보’ 등 뜨거운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로 답해줬다.
공연 중간 중간에 대형 화면을 통해 갓스이미지 교사들과 연습장면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모금된 공연헌금으로 마을 공동우물을 건설해줄 아프리카 채드 마을 사람들의 삶과 실태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헤이워드와 산호세 팀 모두가 함께 무대에 올라 ‘Use me’라는 찬송을 함께 부르며 공연의 막을 내렸다.
엄영미 단장은 "하나님의 사랑을 추구하며 그 사랑을 닮고자 애쓰는 그 모습으로 오늘의 무대가 열렸기에 이 공연예배를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은 예수님을 만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갓스이미지는 오는 14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산호세 한인 장로교회(770 Lucerne Dr., Sunnyvale, CA)에서 신입단원을 위한 주니어팀(만 5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과 시니어팀(초등 4학년부터 12학년까지)에 대한 공개 오디션을 갖는다.
문의:(650)685-4489
<이광희 기자>
지난 7일(토) The Point Church에서 펼쳐진 갓스이미지 창립 11주년 기념공연에서 단원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함께 동참, ‘Let us love one another’을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