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리선 훔쳐팔다 덜미

2014-06-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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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세 일당 7명 검거

산호세 지역에서 수천 파운드의 구리선을 훔쳐 팔아오던 일당 7명이 4일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각각 노스10가에 있는 산호세 금속 재활용 센터와 툴리로드에 있는 델리트 재활용 서비스, 그리고 사우스사이드 드라이브에 위치한 패트리시아 살롱에서 붙잡혔다. 체포당시 현장에서는 많은 양의 현금과 구리선, 장전된 권총과 소량의 각성제가 발견됐다.

체포된 인원들은 구리선 절도죄와 함께 허가없이 재활용 금속을 사고 판 혐의를 받고 현재 구금되어 있는 상태다. 경찰은 “학교 등 공공시설과 신호등, 가로등 운영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이들의 여죄를 찾기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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