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비치와 열바 부에나 (zip 94105)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으로 선정됐다. 파라곤 부동산의 리서치에 의하면 이 지역의 중간 가구수입은 14만 2, 400달러에 달해12만8, 100달러를 기록한 세인트 프란시스 우드 미라로마 (zip 94127)지역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사우스비치와 열바 부에나지역의 거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25세이상의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 인것으로 조사됐으며, 35%의 사람들은 석사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세인트 프란시스 우드 미라로마(zip 94127), 프레시디오(zip 91429)지역 순으로 가정의 수입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82%의 가정이 자신의 집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트레저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평균 연령은 28세로 가장 어리며, 100% 자신의 집이 아닌, 렌트나 리스를 통해 거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90만 5,000 달러의 평균 판매 가격을 보였으나 7%의 거주자 만이 자신들의 집을 소유하고 는 헤이스밸리, 미드 마켓, 텐더라인과 시빅센터 지역 (zip 94102)은 중앙 단일 가구 수입 2만2,300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수입률이 저조한 지역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중간 단일 가구 수입은 5만3,000달러, 캘리포니아는 6만1 ,400달러이며, 샌프란시스코의 중간 단일 가구수입은 7만 3, 800달러이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