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로운 인물이 새 각오로 시작”

2014-06-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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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우 신임지사장, 차별화 된 ‘감동 서비스’ 약속

▶ 한진택배 SF 지사 조직 재정비 운영 재개

한국 대표 배송회사로 손꼽히는 ‘한진택배’가 현진우 신임지사장 체재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을 재개했다. 10년 간 북가주에서 배송서비스를 해오다 지난 2012년 영업을 중단한 한진택배가 지난 4월 말 헤이워드에 지사를 두고 다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진택배는 1989년 LA에 지점을 설립하고 1993년 미국법인을 설립했다. LA에 미주 본사를 두고 있는 한진은 현재 샌프란시스코를, 시애틀, 뉴욕, 시카고, 달라스, 애틀랜타, 호놀룰루 등에 지사와 대리점을 포함해 18개, 화물센터 20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현진우 지사장은 “성실한 자세로 지역 한인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차별화 되고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한진택배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한진의 경쟁력에 대해 한 회사가 배송업무 전체를 맡아서 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에서 한국까지 배송이 4~5일 만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현재 내가 보낸 물품이 어디에 있는지 한진택배 홈페이지(www.hanjin.co.kr)에서 조회가 가능해 안심하고 배송할 수 있다.


현 지사장은 “배송의 규모가 어느 정도 된다면 직접 고객을 방문해 물품 픽업도 한다”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고객 감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한진택배는 오는 10월25일까지 오픈기념 20~30% 배송요금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한진택배 SF지사는 위탁 취급점을 모집하고 있다.

▲주소: 1266 San Luis Obispo St., Hayward
▲문의: 현진우 지사장 (408) 489-1240

<김판겸 기자>

한진택배 SF지사의 현진우 지사장이 고객감동을 실천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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