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승진 후보 선거기금 모금 본격

2014-05-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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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첫 한인후원의 밤 ...청소년재단 강당서

정승진 후보 선거기금 모금 본격

뉴욕주상원 16선거구 예비선거에 출마한 정승진(가운데) 후보가 박호성(왼쪽)·송정훈 한인후원회 공동회장이 27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주상원 16지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정승진 후보 한인후원회가가 28일 오후 7시 미주한인청소년재단 강당에서 첫 한인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본격 선거기금 모금에 나선다. 정 후보와 박호성·송정훈 한인후원회 공동회장은 27일 본보를 방문, 한인후원회 행사 계획에 대해 밝히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일원 한인사회 각계인사 30여명이 참석해 백전노장인 토비 앤 스타비스키 현역의원에 맞서는 정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박호성 공동후원회장은 "뉴욕주상원 예비선거의 경우 최소한 40만~60만 달러의 선거자금이 필요하다"며 "한인 뿐 아니라 중국계, 라틴계, 유대인 등 다양한 민족의 후원회를 발족해 선거자금을 모아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정훈 공동회장도 "대규모 후원행사를 열기 보다는 소규모 후원 행사를 자주 진행하면서 더 많은 후원인들을 만들어갈 방침“이라면서 "뉴욕뿐 아니라 뉴저지에서도 후원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원을 원하는 한인들은 수표에 ‘S.J. Jung for State Senate’로 작성해 캠프 사무실(36-22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4)로 보내면 된다.
후원금은 개인 1인당 최대 6,500달러까지며 사업체 명의로 연간 최대 5,000달러를 기부할 수 있다. 신분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여야 한다.

정 후보는 선거캠프에서 활동할 인턴십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한인 고교생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후원 문의: 718-460-2100<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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