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장실 변기 20만개 바꾼다

2014-05-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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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공공 용수 소비 줄인다”

뉴욕시가 공공 용수 소비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내 1만 여곳의 빌딩 화장실 좌변기 20만 여개를 절수형으로 전면 교체한다.

뉴욕시 환경보존국(DEP)은 "뉴욕시 공공용수의 절반이상을 운반하는 델라웨어 송수관이 오는 2020년 폐쇄됨에 따라, 시 공공용수 전체사용량을 최소 5% 감소시키고자 좌변기 교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약 2,3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실시되는 이번 교체작업이 끝나면 하루 2,000만, 연간 28억 갤런의 물을 아낄 수 있으며 해마다 900만 달러의 비용절감 효과 또한 누릴 수 있다. 뉴욕시는 지난 1994년부터 약 1,300만 여개의 좌변기를 절수형으로 교체해 온 바 있다. <천지훈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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