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음주.휴대폰 사용 운전 대대적 단속
2014-05-24 (토) 12:00:00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및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단속이 펼쳐진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메모리얼데이 연휴시즌이 시작되는 23일부터 26일까지 뉴욕시 전역의 일반도로와 하이웨이에서 음주운전 단속은 물론 무면허 운전, 운전 중 셀폰통화, 차량 미등록, 버스전용차선 위반 등 각종 운전관련 범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뉴욕주 경찰 역시 뉴욕주 전역의 일반 국도와 하이웨어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 특히 낫소카운티 경우 특별단속 전담팀(DART)을 가동하고 3,000명의 추가 병력을 투입해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ART는 이미 지난 15일부터 지역 곳곳에 체크 포인트를 설치, 지난 일주일간 1,000여 대의 차량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20여명의 음주 운전자를 체포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경찰 역시 이 기간 하이웨이 출구 등을 포함한 모든 국도에서 음주운전, 난폭 운전 차량 단속과 함께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곳곳에 차량 검문소를 설치, 불법운전자 색출에 나설 예정이다.<천지훈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