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 주택개발부 장관 홀리안 카스트로 지명

2014-05-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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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3일 주택도시 개발부 장관에 훌리안 카스트로(39·사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시장을 지명했다.멕시코 태생의 히스패닉계로 ‘리틀 오바마’로 불리는 카스트로는 2016년 대선의 유력한 민주당 부통령 후보이자 ‘차차기’ 민주당 대권주자로 꼽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션 도노번 주택장관을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으로, 카스트로 시장을 주택장관으로 각각 지명했다.실비아 매슈스 버웰 전 OMB 국장은 오바마케어를 다루는 보건복지장관으로 옮겼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카스트로와 도노번을 ‘올스타’라고 지칭하면서 상원에 즉각적인 인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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