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주민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연례 봄가을 ‘자전거 주말(Bicycle Sunday)’가 올해로 40년째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앞으로 6월 달 한 달 계속해서 진행된다.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화이트 플레인즈의 웨체스터 카운티 센터 앞에서부터 용커스의 스카스데일 로드에 이르는 브롱스 리버 파크웨이의 13.5마일 구간에는 자전거뿐만 아니라 도보 및 스쿠터 및 유모차 등이 허용된다. 최근 들어서는 이곳 한국 커뮤니티에도 많이 알려져, 자전거를 타는 한국인들이 늘고 있다.
매년 콘에디슨(Con Edison)과 ‘웨체스터 공원 후원회’로부터 2천 달러의 후원금을 받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는 웨체스터 카운티 장 아스토리노 씨에 의해서, 앞으로도 보다 잘 지속할 수 있도록 ‘공공 파트너 십’기관이 마련되었다.
6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까지 진행되고는, 자전거 선데이 프로그램은 올해 9월에 다시 열린다. 문의: www.westchestergov.com/parks , (914) 864-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