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 한인합창단, 최경선.김현아 초청 정기연주회
▶ 6월7일 히치코크 교회
웨체스터 합창단 2013년 정기 연주회 장면
‘웨체스터 한인 합창단’(지휘 국영순)은 6월 7일(토) 오후 8시, 스카스데일에 위치한 히치코크 장로교회(Hitchcock Presbyterian Church) 에서 제 4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연주회를 앞두고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영순 씨는 ‘많지 않은 합창단 인원이지만,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어느덧 4년째 정기연주회를 할 수 있게 협조해 준 지인들에게 미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창단 이후 김홍우 씨를 단장으로, 매년 정기 연주회 뿐 아니라 크리스마스 특별 음악회 및 다양한 자선 음악회를 가지며 꾸준히 성장해온 웨체스터 합창단은, 지난 1월에는 23명의 단원이 도미니카 공화국에 선교 연주회도 다녀온 바 있다.
지난해 정기 연주회에 모짜르트의 대관식 미사곡을 연주 했던 웨체스터 합창단은 올해 역시 대곡인 안토니오 비발디의 글로리아(Gloria)를 연주 할 예정이다. 그 외로 한국 작곡가의 평화의 기도(김영자), 선한 목자(이안삼),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이현철), 시편 23편(나운영) 등과 존귀하신 구주(모짜르트), 쌍투스(구노), 축복(에반스), 주기도(말롯트) 등 주옥과 같은 성가8곡을 연주한다.
또한 이번 공연에도 바이얼린, 첼로 등의 협연과 함께 지난 해에 출연했었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파이널리스트로 등용되어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인 성악가 소프라노 최경선 씨와 메조 소프라노 김현아 씨가 찬조 출연한다. 이들은 합창곡 ‘글로리아’ 중 솔로곡 이외로 각각 오페라 아리아와 성곡 독창을 하게 된다.
장소: Hitchcock Presbyterian Church: 6 Greenacres Ave., Scarsdale, New York 입장료: 20달러, 문의: 914) 844- 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