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기쁨의 소식 전하는 교회로”

2014-05-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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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네티컷 한인교회 김익태 담임목사 부임 첫 설교

코네티컷 한인교회(450 Whitney Ave. New Haven, CT06511) 가 새로운 담임목사를 맞아했다.

11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김익태 목사(사진)는 지난 18일 첫 주일 예배 인도와 설교에서 “교육 목사로 시무하다 담임목사로 부름 받으면서 감당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염려 속에 드린 간절한 기도 중에 ‘지금까지 네가 걸어온 모든 것이 너의 능력과 힘으로 된 것이 있느냐? 모두가 나의 도움으로 된 것이 아니던가, 두려워말고 순종하라’는 기도응답으로 하나님께서 능력 주심을 믿고 쓰임 받는 종이 될 것을 다짐 했다”고 취임 심경을 밝혔다.

동 교회 교육목사로 시무하는 동안 많은 성도들로부터 친절 과 겸손의 덕목을 갖춘 마음이 따뜻한 목사로 호평을 받아 온 김 목사는 “성경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존중하며, 말씀 묵상과 청종으로 예수님의 참 제자들이 되고, 아름다운 찬양과 기도와 감사와 순종이 있는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내 이웃과 땅 끝까지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으로 믿고. 지역사회의 신령한 복의 채널과 통로가 되어 앞으로 50주년(1985년 창립/28주년) 희년을 준비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열심을 다해 늘 충성과 정성을 다 할 것”이라했다.

김 목사는 건국 대학교 히브리어학과를 졸업,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M.Div.를 마치고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으로 유학, 구약학을 전공하고 Ph.D 박사과정에서 인터뷰(Candidate)를 통과하고 논문(안식년에 대해) 마무리만 남겨두고 있다. (참고: 이스라엘 박사 과정 학제는 미국과 달리 캔디데이트를 통과해야 만이 논문을 제출할 수 있으며 캔디데이트를 통과 하면 학교를 떠날 수 있음) 현재는 예일 신학대학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있다. 가족으로 김지영 사모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ww.connecticutkoreanchurch.com E-mail: godckpc@aol Tel (203)497~9744<서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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