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보 신호등제 도입
2014-05-23 (금) 12:00:00
정홍원 국무총리는 한국시간 22일 재외국민에 대한 안전관리와 관련, "’여행경보 신호등 제도’를 도입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주의 경보를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필리핀에서 우리 국민의 인명사고가 일어났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생한데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방침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여행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징후 파악과 재외국민 사건·사고 예방에 초점을 두고 여행상품 판매 시 안전정보 고지와 SNS를 통한 홍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