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외국인 ‘서울생활’ 검색 편해졌다

2014-05-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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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홈페이지, 전문 앱 연동 등 전면개편

외국인과 영어권 재외동포들의 서울생활이 한결 간편해진다.

’서울시 다문화가족 한울타리 홈페이지(www.mcfamily.or.kr)’가 외국인 주민 전용 스마트폰 앱인 ‘마이 서울(My Seoul)’과 연결돼 언제 어디서든 관련 정보 조회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비한국어권 거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서비스 언어 확대, 한국어 교육 동영상 링크, 스마트 앱과의 연동을 포함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인은 물론 영어권 재외동포들도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필리핀), 몽골어, 크메르어(캄보디아), 러시아어, 태국어 등 10개 언어로 각종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이 서울’ 앱으로 외국인 등록 절차, 영주자격·국적 신청 절차, 외국인종합안내센터·출입국관리사무소 정보, 해피스타트 프로그램,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서울시의 다문화 정책 등에 관한 정보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다.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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