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연 이사장 ‘여성 기업인 상’
2014-05-21 (수) 12:00:00
▶ 퀸즈 커리어 선정 “가정폭력 피해여성 보호 앞장”
뉴욕가정상담소(KAFSC) 성지연(사진·미국명 사라) 이사장이 지역 주간지 ‘퀸즈 커리어(Queens Courier)’가 선정한 ‘2014 여성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퀸즈 커리어는 ‘테라스 온 더 팍’에서 20일 열린 시상식에서 “성 이사장이 지난 6년간 뉴욕가정상담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가정 폭력 피해여성 구출과 보호 활동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특히 시티 글로벌 커뮤니티 그룹에서 부회장을 지낸 성 이사장이 현재는 콘에디슨사 홍보부서에 근무하며 일반 기업과 비영리 단체 모두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여성의 모습을 보여 왔다고 수상자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수년 간 여성들의 폭력피해 방지 등 각종 인권보호에 앞장서 온 성 이사장은 2011년에는 뉴욕시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인사 31인’에 뽑히기도 했다. 당시 뉴욕시는 성 이사장을 포함한 31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뉴욕시민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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