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우 지명...아벨라와 맞대결
2014-05-20 (화) 12:00:00
존 리우 전 뉴욕시감사원장이 19일 퀸즈민주당위원회가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지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치러지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리우 전 감사원장과 토니 아벨라 현역 의원 간의 맞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리우 전 감사원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후보직을 즉각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민주당 위원회 관계자는 조만간 리우 전 감사원장이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리우 전 감사원장은 퀸즈민주당위원회 회의가 있기 전 트위터에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 퀸즈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며 출마를 암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7시까지 현재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달 초 퀸즈민주당위원회가 회동을 갖고 리우 전 감사원장에게 9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토니 아벨라 의원의 뉴욕주상원 11지역구에 출마할 것을 권유<본보 5월6일자 A2면>한 바 있다.<조진우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