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구입시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2014-05-17 (토) 12:00:00
▶ 플러싱일대 3인조.칼리지포인트 소매치기 공개수배
퀸즈 플러싱을 관할하는 109경찰서가 플러싱 일대 상점을 돌며 전문적으로 소매치기 범죄를 저지른 3인조 용의자를 공개수배 했다.
플러싱 109경찰서은 지난 9일 메인스트릿의 한 중국계 수퍼마켓에서 이들 3명의 소매치기들이 주위 눈치를 살피며 손님의 지갑을 몰래 빼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무전기와 연결된 이어폰으로 서로 대화를 하며 범행 대상을 지목한 뒤 범행을 저지르기까지 했다.
경찰은 이들의 얼굴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와 함께 수퍼마켓 업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는 별도로 경찰은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 선상 마샬 백화점에서 손님의 지갑을 슬쩍한 40~50대 추정 여성 또한 공개 수배했다. 이 여성은 자신의 핸드백으로 피해자의 지갑을 덮은 뒤 이를 몰래 핸드백에 넣고 도주했다. ▲신고: 718-321-2294 <함지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