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팰팍한인회, 팰팍 파인플라자서 내일 오후 6시 개최
팰팍 한인회 주최 ‘버겐카운티 & 팰팍 경찰 가족 초청 한미친선 자선음악회’ 출연자들이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한인회(회장 이강일)가 18일 오후 6시 팰팍 소재 파인플라자에서 ‘버겐카운티 & 팰팍 경찰 가족 초청 한미친선 자선음악회’를 열고 탈북고아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유럽등지에 활동 중인 테너 윤석진(그레그)씨와 뉴욕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박유라씨가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하나 뮤직 챔버 오케스트라(지휘자 양군식)’가 협연한다.
윤석진씨는 이날 ‘산타루치아’와 ‘청산에 살리라’, ‘선구자’, ‘박연폭포’, ‘카타리’,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가운데 ‘공주는 잠 못 이루고’등을 노래하며 박유라씨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가운데 ‘무제타의 왈츠’ 등을 노래한다.
이강일 팰팍 한인회장은 16일 이번 음악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중국소재 탈북고아자선단체에 기부 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기대했다.중국소재 탈북고아 자선단체는 현재 중국 여러 모처에 탈북고아 200여명을 보호,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에 따르면 이날 음악회에는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을 비롯해 버겐카운티 경찰국(BCPD 국장 브라이언 히긴스) 소속 경찰가족 40여명이 참석을 약속했다.
윤석진씨는 “탈북고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한미친선음악회에 출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없지만 탈북고아들을 위한 자발적 후원금을 받는다. 문의: 201-313-0100<이진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