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해병기 수정안 뉴욕주하원 발의

2014-05-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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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상원을 압도적으로 통과한 동해병기법안과 동일한 법안이 16일 주하원에 공식 발의됐다. 이로써 뉴욕 한인사회의 오랜 숙원인 동해병기의 입법 성사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주하원이 이날 주하원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법안(A9703)은 2016년 7월1일부터 뉴욕주교육국이 승인한 모든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무화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법안 상정은 브라운스타인 의원이 뉴욕주상원 법안과 동일하게 수정해 제출하겠다고 발표<본보 5월16일자 A1면>한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이다.브라운스타인 의원은 회기 종료가 내달 말로 다가온 만큼 서둘러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브라운스타인 의원은 조만간 캐서린 놀란 주하원 교육위원장과 미팅을 갖고 표결을 앞당겨 줄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조진우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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