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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25 ‘아태 문화유산의 달’ 콘서트
2014-05-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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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러싱 타운홀>
퀸즈 플러싱의 IS 25 중학교 학생들이 5월 아시아 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12일 학교 강당에서 아시안 예술 콘서트를 선보였다. 플러싱 타운홀 주관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이송희 무용가로부터 지난 16주간 지도받은 소고춤과 탈춤 등 한국 무용은 물론 아리랑 합주 등을 공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서라미 연주자의 한국 가야금 연주와 학생들의 중국 리본 댄스 및 쿵푸, 중국의 비파 연주 등도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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