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정부가 주최한 ‘아태 문화유산의 달’ 행사에 참가한 춤누리무용단원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버겐카운티 정부(카운티장 캐서린 도노반)가 15일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식’을 열고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버겐카운티 청사 5층에 위치한 카운티 의회(프리홀더) 의사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도노반 카운티장은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선언문을 채택한 후 카운티 발전과 성장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도노반 카운티장과 조앤 보스 프리홀더(아시안 아메리칸 자문 위원회 연락관)는 이날 “버겐카운티의 아시안 인구는 한인을 포함해 급증하고 있다”고 강조 한후 “아시안 커뮤니티의 헌신은 카운티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치하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이날 문화행사는 한국과 중국, 인도 등 다양한 아시안 문화공연으로 꾸며졌다. 춤누리무용단(단장 안은희)은 이날 진도북춤과 부채춤, 탈춤을 선보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고취했다. 이와 함께 중국 사자춤, 인도 전통춤, 독창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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