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세계박람회 기념 축제

2014-05-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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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메도우 코로나팍, 공연.불꽃놀이 등

뉴욕에서 1939년과 1964년에 개최됐던 세계 박람회(World’s Fair)의 75주년과 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이달 18일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는 오후 1시부터 뉴욕 파빌리온에서 출발하는 공개 투어를 시작으로 오후 5시30분에는 리버풀 셔플의 공연이, 오후 6시30분에는 퀸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예정돼 있다.

공연 후에는 불꽃놀이도 펼쳐지며 단돈 50센트 요금을 내고 탈 수 있는 역사적인 회전목마 놀이기구와 새롭게 복원한 클래식 차량 등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진귀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 및 각국의 음악·무용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콘서트 관람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은 앉을 의자나 담요 등을 각자 지참해야 한다.
이번 축제는 퀸즈칼리지, TD 뱅크, AT&T, 콘에디슨, 퀸즈관광위원회, USTA, 코카콜라, 데일리뉴스, NYC&Co. 등이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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