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F 경 윤 사무총장, 세계적 자선단체 이사 선임
2014-05-16 (금) 12:00:00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경 윤(사진) 사무총장이 세계적 규모의 비영리 자선단체인 ‘ 필란트로피 뉴욕’의 이사로 선임됐다.
윤 사무총장은 지난 7일 열린 필란트로피 뉴욕의 35회 연례 이사회에서 이사에 선임돼 최근 임기를 시작했다. 1979년 설립돼 뉴욕시를 기반으로 한 필란트로피 뉴욕은 뉴욕의 자선가들의 기금을 모아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발전과 공공이익을 사용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KACF를 포함한 285개의 기금모금 재단과 함께 일하면서 매년 40억달러의 기금 지원에 앞장서기도 한다.
특히 윤 사무총장이 이사에 선임된 회의에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연설을 하기도 했으며, 슈먼 파운데이션의 마이크 프랫 사무총장이 함께 공식 임명되는 등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깊숙이 관여해 있다.윤 사무총장은 지난해 12월 미 최대규모의 비영리 자선단체인 ‘유나이티드 웨이 뉴욕시 지부’의 이사로 선임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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