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공공 서비스 이용료↑

2014-05-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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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카운티내 각종 공공 서비스 이용료가 대폭 오른다.

낫소카운티는 14일 지난 3년간 동결됐던 공무원 임금 인상분<본보 4월9일자 A4면>을 충당하기 위한 세수 확보를 위해 공공 서비스 이용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빌딩 인스펙션 수수료 399달러→460달러로 ▶하수도 허가수수료 120달러→140달러 ▶아이젠하워팍 골프코스 이용료 36달러→40달러 ▶니커슨 비치 주차료(거주민 기준) 8달러→10달러 ▶크리스토퍼 몰리 골프코스, 노스 우드메어 골프코스(9홀) 이용료 17달러→19달러 등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 교통위반 벌금티켓 연체료 15달러, 교통위반 법정소환 불응 수수료 75달러 등이 새롭게 신설된다.

이에 대해 민주당 소속 카운티 의원들은 공무원의 임금인상분을 시민들에게 떠넘길 수는 없다며 반대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하지만 낫소카운티 의회 경우 공화당 의원이 다수이기 때문에 표결 결과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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