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제이 리)가 14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2014년도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에서 2만5,000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선 73타를 친 양기석씨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얻었다. 한국 왕복항공권이 걸린 근접상은 정재균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대회에는 혼마 USA, 미즈노, 타이틀리스트, 핑이 상품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이 돌아갔다.
한미장학재단은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어난 6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올해 총 13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함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