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물보호단체 회원 기소

2014-05-15 (목) 12:00:00
크게 작게

▶ 300마리 동문 산 채로 해부

300여마리에 달하는 새와 거북이, 토끼 등을 산 채로 해부한 동물보호단체 회원인 50대 여성이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3월10일 뉴저지 리틀실버에 거주하는 그렌첸 렐(54)씨의 차고와 지하실에서 죽은 새를 비롯한 거북이, 토끼, 쥐 등 동물들의 사체가 5피트 높이만큼 쌓인 것이 발견됐다.

뉴저지주 동물학대방지협회(SPCA) 소속 회원인 그렌첸씨는 다친 동물을 병원이나 보호소로 데려갔어야 했으나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와 먹이를 주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해부하는 등 각종 학대를 저질렀다. 현재 검찰은 그렌첸 렐을 동물학대 혐의로 5년형을 구형했다.
A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