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웨스트 밀포드 주택가 야생 흑곰 침입
2014-05-15 (목) 12:00:00
뉴저지의 웨스트 밀포드 가정집에 침입했던 야생 흑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웨스트 밀포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흑곰이 먹이를 찾으러 뉴저지 페세익 카운티 웨스트 밀포드 가정집에 침입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숨졌다. 경찰은 당초 동물보호단체를 불러 생포하려 했지만 곰이 포악스럽게 행동해 결국 사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집 주위를 수색한 결과 아기 곰 3마리를 발견해 동물 보호소에 맡겼으며 수개월 후에 야생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다.
경찰은 당시 부상을 입은 사람이 없으며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야생동물이 산에서 먹이를 찾으러 내려오고 있다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집주인 돈나 디미노는 “집에 갑자기 곰이 들어와 매우 놀랐지만 어미 곰을 잃은 아기 곰 3마리가 너무 불쌍하다”고 밝혔다.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