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 40여개 마련 각종 건강검진 무료제공
오는 17일 제37회 건강박람회를 개최하는 팰팍 타운 정부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하고 있다. 김의영(왼쪽부터) 팰팍 보건위원, 크리스 정 시의원, 제이드 미할리넥 보건국장, 제이슨 김 부시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시장 제임스 로툰도)이 실시하는 ‘제37회 건강 박람회’가 오는 17일 오전 10시~오후 2시 린드버그 초등학교(401 Glen Ave)에서 열린다.
팰팍 타운보건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팰팍 교육위원회와 팰팍 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하며 팰팍상공회의소와 지역 상인들이 후원한다.
40여개 부스가 마련되는 이날 박람회에서는 혈압검사와 비만도검사, 치아검사, 시력 및 청력검사, 카이로프래틱 검사, 한방검사, 피부암 검사, 혈관검사 서비스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혈액검사 및 전립선검사를 실비로 받을 수 있다.
혈액검사는 종합 콜레스테롤, HDL, LDL, 혈중지방, 혈당 등의 수치를 25달러에 확인할 수 있고 4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도 추가 25달러를 내면 받을 수 있다. 단 혈액검사 희망자는 채혈 12시간 전부터 공복을 유지해야 한다.
제이드 미할리넥 보건국장은 14일 팰팍타운 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극심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6,000여 달러를 후원해주신 지역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팰팍 건강 박람회는 팰팍 주민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는 오픈 행사”라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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