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식당 종업원끼리 칼부림...1명 중상
2014-05-15 (목) 12:00:00
한인이 운영하는 뉴저지의 유명 중식당에서 종업원들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클로스터 타운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9시께 피어몬트 로드 샤핑센터에 위치한 ‘이화원’ 중식당에서 히스패닉계 종업원인 안토니오 로페즈 투체(33)가 61세 중국계 종업원의 등을 칼로 찌르고 달아났다. 피해 직원은 곧바로 해켄색 대학 메디컬 센터로 실려가 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용의자 로페즈는 사건 발생 2시간 후 피어몬트 로드 선상에서 붙잡혔다.
과테말라 출신의 로페즈는 2급 가중 폭행과 4급 불법 무기 소지 혐의를 받고 있으며, 7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가운데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과테말라 출신의 로페즈는 식당 주방에서 설거지 등 주로 허드랫일을 담당 했던 직원으로 전해졌다. 종업원들간 다투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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