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양키스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거리 생겼다

2014-05-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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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롱스 이스트161가 리버 애비뉴→리베라 애비뉴로

뉴욕양키스의 전설적인 선수인 마리아노 리베라의 이름을 딴 리베라 애비뉴가 생겼다.
뉴욕시는 지난 5일 브롱스 뉴욕양키스 스타디움 정면 이스트 161가 선상에 있는 리버 애비뉴(River Ave)를 작년에 은퇴한 마리아노 리베라(44)를 기념하기 위해 리베라 애비뉴(Rivera Ave)로 명칭을 변경했다.

리베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를 만들어준 많은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표지판은 지난 23년 동안 양키스의 투수로 선수생활을 해온 상징같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마운드를 떠난 리베라는 메이저리그 통산 652세이브를 올린 전설적인 선수이다. 지난 해 리베라는 은퇴를 준비하면서 자서전 ‘더 클로저(The Closer)’를 집필해 이달 7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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