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탁씨 마지막 공판 29일 열린다
2014-05-06 (화) 12:00:00
무기한 연기됐던 이한탁씨의 마지막 공판<본보 4월23일자 A6면> 일정이 오는 29일로 잡혔다. 이한탁 구명위원회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주 해리스버그 소재 연방법원은 이달 29일 오전 10시 이한탁씨 사건에 대한 마지막 공판을 연다.
이한탁 씨의 무죄 입증을 목적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공판은 당초 지난달 22일 예정되어 있었으나 검찰 측 증인이 교통사고를 당해 참석하지 못해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이한탁 씨는 1989년 기도원에 불을 질러 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25년째 교도소에 복역 중이다.<조진우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