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탈선 원인은 선로 균열
2014-05-05 (월) 12:00:00
지난 2일 퀸즈 우드사이드 인근 지하터널에서 발생한 F지하철 탈선 사고의 원인은 선로 균열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문제의 균열된 선로는 지난해 11월 제조된 것으로 올 3월에 설치된 것으로 파악돼 현재 선로 제품이 불량인지 여부에 대해 정밀 조사 중으로 알려졌다. 또 기관사는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선로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인 MTA 측은 5일 오전께부터는 F와 E 전철 등 사고 철로를 오가는 익스프레스 열차의 정상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주말 동안 E전철은 퀸즈 플라자와 자메이카 센터 사이 양방향 구간을, F 전철 역시 21가 퀸즈 브리지와 자메이카 179가 사이의 구간을 로컬 철로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희은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