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인 저변 확대 최선”
2014-05-03 (토) 12:00:00
이영만(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회장을 1일 재추대한 뉴욕한인테니스협회 임원진이 새 출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 첫 번째와 세 번째는 홍명훈 이사장과 박종권 테니스학교장.
뉴욕한인테니스협회 신임 회장에 이영만 현 회장이 연임됐다.협회는 1일 플러싱의 금강산 소연회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차기 회장에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협회 산하에 운영 중인 테니스스쿨 교장에도 박종권 교장이 재임명됐다.
이 회장은 “협회 발전에 더욱 앞장 서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임기 동안 한인 테니스 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테니스가 한인사회에서 가장 각광받는 생활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뉴욕 일원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 사업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향후 중점 사업으로 올해 7월19일 USTA 실내코트에서 개최되는 뉴욕한국일보배 한인테니스대회와 테니스학교 운영, 장학생 선발 및 시상, 창립 34주년 연례만찬, 동호회 유대강화 등을 확정했다.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