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우리한국학교 ‘더불어 사는 사회’강연
2014-05-02 (금)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가 26일 5~9학년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연사로 초청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우정훈 뉴욕지사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란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학생들에게 책임의식은 물론 배려하며 더불어 사는 자세를 가질 것을 주문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SNS검증’ 美비자심사 지연에…빅테크, 또 직원 출국자제 권고
엡스타인파일 공개 후폭풍…법무부 ‘트럼프 삭제’ 의혹 선긋기
교황, 전세계 추기경 바티칸 소집…내달 7∼8일 첫 회의
美·이집트 등 4개국, 가자 평화구상 진전·후속조치 논의
위성락 “내년부터 농축·재처리·핵잠 한미협의 동시다발 진행”
美, 베네수 연안서 유조선 추가 나포…긴장 또 고조될 듯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